엔터TV에서 방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안내해드립니다.
과거의 사건들을 가지고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 잘못 알고 있던 사실들을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전달하는 방식의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