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TV에서 방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안내해드립니다.
평균연령 63세,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여배우들. 그녀들의 좌충우돌 생애 첫 동거를 관찰하며 실버세대가 지닌 솔직한 고민을 엿보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