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TV에서 방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안내해드립니다.
거액의 유산과 미술품을 상속받은 미모의 재벌가 미망인 지영(이수경), 젠틀하고 재력을 갖춘 미술 전시 기획 CEO 이지만 사실 고가의 미술품을 노리고 지영에게 접근한 사기꾼 상우(안재욱), 그런 사기꾼을 쫓는 형사 성혜(강혜정)의 삼각관계 스토리.